[메디컬투데이=신창호 기자] 클레어성형외과가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레어성형외과는 성형외과 전문의 한진호 대표원장이 진료를 맡으며, 개개인의 얼굴 특징과 고민을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의 맞춤형 시술 제공을 목표로 한다.

눈성형, 실리프팅, 미니거상, 목주름 필러 시술을 포함한 쁘띠시술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시술들을 통해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진호 원장은 “성형은 단순한 외모 변화가 아닌, 환자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환자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시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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